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보내기 운동 발대식

3월 5일 오후 6시 ‘북한 청소년에 자전거보내기’ 발대식을 The Source OC에서 온라인 약 40명, 오프라인 약 40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민주평통 정세현 수석부의장과 김성곤 동포재단 이사장이 축사했다. 또 난타공연도 열렸다. 당일 현장 및 줌을 통하여 8만달러(800대)가 모금되었으며 30만달러(자전거 3,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득재 회장 5만달러, 임지나 위원이 1만 달러를 각각 기부했다.

오득재 회장은 “자전거 한 대(100달러) 본인하고 또 다른 분에게 릴레이해서 종료일인 8월 31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조기에 완판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금 미주지역뿐만아니라 이 소식을 듣고 각계 각 지역에서 후원을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부를 원하는 한인들은 우편(주소: NUAC 9828 Garden Grove blvd #210 Garden Grove CA.92844 Payable to: TONGIL3000)으로 보낼 수 있다. 또 후원금은 송금 앱인 벤모(Venmo), 젤(Zelle) 또는 페이팔로 보낼 수 있다.

한편 OC 평통은 19기 임기 종료 후에도 모금을 계속하기 위해 통일3000(TONGIL3000) 재단도 설립했다.

글로벌 통일 공공외교대사 임명식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 지역협의회는 2월 26일 오후 6시에 부에나팍 더 소스 몰 1층 광장에서 사이버 외교 사절단인 한국 ‘반크’(VANK)와 함께 ‘글로벌 통일 공공외교 대사’ 임명식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열린 이 행사는 작년 11월 발대신 이후 반크에서 제작한 동영상 12편을 시청하고 한반도 통일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는 업무를 수행한 19명에게 공공 외교 대사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이다.

이번에 임명장을 받는 한인 청소년들은 제시카 최, 제이든 김, 윤지 정, 레이챌 배, 제이 박, 조수아 이, 크리스티 안, 알렉산더 김, 오드리 박, 어린 김, 수민 최, 레이첼 백, 제곱 주, 에단 이, 아이삭 한, 케이트 권, 브라이언 김, 코너 이, 다니엘 홍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분단된 한국의 통일이 전 세계인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홍보해 통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지를 확보하고 ▲통일 한반도가 세계인에게 보여줘야 할 국가 브랜드와 이미지와 비전을 홍보하고 ▲통일 한국의 국가 이미지 완성을 위한 통일공공외교대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오득재 회장은 “이번에 공공 외교 대사 임명장을 받는 한인 청소년들은 오렌지카운티 해외 1기로 대학생 20%, 고교생 80%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미주 지역에서 SNS 등을 통해서 한국에 대해서 홍보하고 통일의 필요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김 준비위원장은 “이번에 대사로 임명받은 일부 학생들과 부모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화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태 반크 단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배기찬 평통 사무처장,박경재 LA총영사와 영 김,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등의 축사가 있었다.

한편 ‘글로벌 통일 공공외교 대사’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교포를 대상으로 하는 통일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들이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는 중요한 국제적인 통일역량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임명식은 민주평통OCSD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차 COVID-19 무료 테스트

COVID-19 극복을 위해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주최 코로나 바이러스 무료 테스트를 1차에 이어 두번째 시행하였습니다. 1차에 비해 검사자가(70여명) 많이 줄어들었고, COVID-19 pandemic 상황이 다소 소강 상태로 진정을 보이고 있어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함께 해 주신 양진모 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분과 주광옥, 박미애, 폴최, 박경희, 이종묘 위원님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최 전방은 아니지만 감염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신 것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