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 워크샵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이 처음으로 아리조나 주에서 1박 2일 동안 제 19기 운영위원 웍샵을 개최해 남북관계 현 상황에 대한 강연회와 ‘자전거 보내기 운동’ 설명회를 가졌다.

OC 평통은 지난 12-13일까지 1박 2일동안 애리조나 주에 있는 강지웅 자문위원 사무실에서 오렌지카운티, 피닉스, 라스베가스 등 운영위원들과 대면, 비 대면으로 웍샵을 개최해 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오득재 회장은 “아리조나 지회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운영위원 및 자문 위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이번에 이곳에서 웍샵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자문 위원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라고 말했다.

오득재 회장은 또 “애리조나 지회가 이번에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으로부터 모범 지회상을 받게 되었다”라며 “이 지역에 있는 평통 자문위원들이 이 지역에서의 웍샵 개최를 너무나 좋아했다”라고 덧붙였다.

첫째날인 12일에는 김철호 피닉스 분회장의 개회식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오득재 회장의 통일 강연(협의회 행사를 통한 운영위원과의 소통), 애리조나 자문위원들과의 대화,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의 통일 강연(평화적 남북관계 복원의 해법) 등으로 진행되었다.

둘째날인 13일에는 피닉스 애리조나 지회의 서덕자 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재석 기획정책 간사의 자전거 보내기 운동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웍샵을 통해서 ‘북한에 자전거 보내기 운동’ 기금 5,000달러가 모금되었으며, 현재 총 10만 여달러의 기금이 모였다.

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보내기 운동 발대식

3월 5일 오후 6시 ‘북한 청소년에 자전거보내기’ 발대식을 The Source OC에서 온라인 약 40명, 오프라인 약 40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민주평통 정세현 수석부의장과 김성곤 동포재단 이사장이 축사했다. 또 난타공연도 열렸다. 당일 현장 및 줌을 통하여 8만달러(800대)가 모금되었으며 30만달러(자전거 3,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득재 회장 5만달러, 임지나 위원이 1만 달러를 각각 기부했다.

오득재 회장은 “자전거 한 대(100달러) 본인하고 또 다른 분에게 릴레이해서 종료일인 8월 31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조기에 완판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금 미주지역뿐만아니라 이 소식을 듣고 각계 각 지역에서 후원을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부를 원하는 한인들은 우편(주소: NUAC 9828 Garden Grove blvd #210 Garden Grove CA.92844 Payable to: TONGIL3000)으로 보낼 수 있다. 또 후원금은 송금 앱인 벤모(Venmo), 젤(Zelle) 또는 페이팔로 보낼 수 있다.

한편 OC 평통은 19기 임기 종료 후에도 모금을 계속하기 위해 통일3000(TONGIL3000) 재단도 설립했다.

글로벌 통일 공공외교대사 임명식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 지역협의회는 2월 26일 오후 6시에 부에나팍 더 소스 몰 1층 광장에서 사이버 외교 사절단인 한국 ‘반크’(VANK)와 함께 ‘글로벌 통일 공공외교 대사’ 임명식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열린 이 행사는 작년 11월 발대신 이후 반크에서 제작한 동영상 12편을 시청하고 한반도 통일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는 업무를 수행한 19명에게 공공 외교 대사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이다.

이번에 임명장을 받는 한인 청소년들은 제시카 최, 제이든 김, 윤지 정, 레이챌 배, 제이 박, 조수아 이, 크리스티 안, 알렉산더 김, 오드리 박, 어린 김, 수민 최, 레이첼 백, 제곱 주, 에단 이, 아이삭 한, 케이트 권, 브라이언 김, 코너 이, 다니엘 홍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분단된 한국의 통일이 전 세계인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홍보해 통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지를 확보하고 ▲통일 한반도가 세계인에게 보여줘야 할 국가 브랜드와 이미지와 비전을 홍보하고 ▲통일 한국의 국가 이미지 완성을 위한 통일공공외교대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오득재 회장은 “이번에 공공 외교 대사 임명장을 받는 한인 청소년들은 오렌지카운티 해외 1기로 대학생 20%, 고교생 80%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미주 지역에서 SNS 등을 통해서 한국에 대해서 홍보하고 통일의 필요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김 준비위원장은 “이번에 대사로 임명받은 일부 학생들과 부모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화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태 반크 단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배기찬 평통 사무처장,박경재 LA총영사와 영 김,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등의 축사가 있었다.

한편 ‘글로벌 통일 공공외교 대사’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교포를 대상으로 하는 통일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들이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는 중요한 국제적인 통일역량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임명식은 민주평통OCSD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21 신년하례식

1월 23일 제19기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 지역협의회(회장 오득재)가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오득재 평통 회장은 7개월여 잔여 임기 동안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돕기 위한 교육과 세미나, 공공외교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회장은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이 코로나19로 취소되면 일본이 2032년 올림픽 개최권을 놓고 서울-평양 공동 유치를 추진하는 한국과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며 “8월 말 임기를 마칠 때까지 추이를 지켜보며 한국 정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표창장 전수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선 김남희 총무간사, 나은숙 특임실장, 박미애 재무간사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LA총영사상은 서덕자, 정병애, 조규자, 김도현, 김철호, 변정희씨에게, 모범지회상은 애리조나 지회에 각각 돌아갔다.

OC 샌디에고 평통은 올해 한해동안 ▲온오프라인을 적절히 잘 이용해 더 많은 행사와 자문활동을 하고 ▲남은 임기동안 지금보다 더 열심히 활동해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바이든 대통령의 새 내각이 김정은 정권과 새로운 북미관계를 설정해 새로운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을 미약한 힘이지만 돕고 ▲남은 기간 정말 한 분 한 분의 자문위원의 활동이 소중함을 알고 다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낙오 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평통 측은 당초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에서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기상 등을 감안, 장소를 변경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0명은 현장에서, 40여 명은 줌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정한범 국방대 교수와 전영선 건국대 교수 초청 유튜브 라이브 통일강연

오렌지샌디에이고 협의회가 ‘통일’ 주제 온라인 강연회를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잇따라 개최한다.

오는 18일(금) 오후 7시부턴 정한범 한국 국방대학교 교수가 ‘종전 선언과 한반도 평화체제의 길’(youtube.com/watch?v=d6XVLQEbDbc)을 주제로 강연한다.

정 교수는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국제정치 석사 학위, 켄터키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상임위원 및 간사,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일(화) 오후 7시엔 전영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연구단 연구 교수가 ‘김정은 시대 새로운 어젠다: 우리 국가 제일주의’(youtube.com/watch?v=PuR_BDJ29NQ)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양대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가 된 전 교수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자문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회의 평화통일교육위원장,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각 강연마다 강사에게 좋은 질문을 한 참가자 5명씩을 선정해 상품(아마존 기프트 카드 50달러)을 수여한다.